
임신과 출산은 기쁜 일이지만, 동시에 의료비 부담이 크기도 합니다. 이를 덜기 위해 정부는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바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통해 제공되는 대표적인 출산지원 제도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이란 무엇인지, 신청 자격, 지원금액, 사용 방법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란?
이 제도는 임신 중이거나 출산을 앞둔 산모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건강보험 바우처 제도입니다. 국민행복카드에 지원금을 포인트 형태로 충전해주며, 진료·약제·출산 관련 비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임신이 확인된 모든 임산부는 신청 가능합니다.
📌 지원 대상
다음과 같은 경우, 임신이 확인되면 즉시 신청 가능합니다.
-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 의료급여 수급권자
- 건강보험 미가입자도 신청 가능 (단, 등록은 필요)
※ 임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의사 진단서(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 필요
💰 지원 금액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는 진료비 지원금은 임신 횟수와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지원 금액 기준
- 단태아: 70만 원
- 다태아(쌍둥이 이상): 100만 원
- 유산·사산: 20만 원
※ 임신 1회당 1회 지원, 사용 기간은 출산 예정일 이후 1년까지
📝 신청 방법
1. 오프라인 신청
- 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병·의원에서 발급된 임신확인서 지참
- 제휴 카드사(BC, KB국민, 삼성, 롯데 등)를 통해 국민행복카드 발급
- 카드 발급과 동시에 바우처 자동 충전
2. 온라인 신청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The건강보험'
- 공동·금융인증서 로그인 → 임신정보 등록 → 바우처 신청
※ 온라인 신청 시 병원 진료기록과 연동되어 임신확인서 없이도 자동 등록 가능
🏥 사용처 및 가능 항목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로만 결제 가능하며, 다음과 같은 항목에 사용됩니다.
사용 가능 항목
- 산부인과 병·의원 진료비 (진찰, 검사, 처방 등)
- 출산 관련 약제비, 치료비
- 임산부 대상 한의원 진료
사용 불가 항목
- 산후조리원, 유아용품 구매 등 비의료 항목
- 가족 진료비, 비급여 시술 등
🔍 국민행복카드 주요 특징
-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아이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혜택 통합 이용 가능
- 바우처 포인트는 카드사별 앱 또는 고객센터에서 잔액 및 사용처 확인 가능
- 바우처 잔액은 출산 후 1년이 지나면 소멸되니, 기한 내 사용 필수
✅ 마무리
임신이 확인되면 빠르게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해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받으세요. 임산부의 건강은 물론, 출산 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는 국가 혜택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영아수당 vs 아동수당 vs 부모급여 차이점을 비교해 육아지원금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